[스페인 생활] #26 "프렌치 프레소"로 홈카페, 크림 리조또, 스페인 음식 소개 - 올리브 오일과 식초에 절인 멸치, 레몬 맥주와 콜라 맥주
7월 5일 어제 온 친구와 열심히 맥주를 마셨으니, 그리고 오늘은 일요일이니 느즈막히 일어났다. ↓↓↓↓2020/07/06 - [원_MEGUSTASOL/일상] - [스페인 일상] #25 마드리드 주말 일상, 오징어 튀김 샌드위치, 클론 전쟁, 스타워즈, 야채 크림 파스타, 스리라차 소스 활용, 스페인 맥주, 스페인 햄, 페루식 볶음밥드디어! 저번에 산 이케아 프렌치 프레소를 사용해봤다. 장보러 가서 스페인 커피 브랜드 La estrella 원두 갈려 있는 봉지로 샀다. 250그람에 1,64유로(약 2천원정도) 였나에 구매했다. 스타벅스 원두 갈린 것도 팔긴 하는데, 더 저렴한 걸로 한번 마셔봐야지~ 하고, 저렴하고, 내가 아는 커피로 구매했다. (참고로 프렌치 프레소는 이케아에서 샀고, 용량은 0.4L)..
2020. 7. 7.
[스페인 일상] #25 마드리드 주말 일상, 오징어 튀김 샌드위치, 클론 전쟁, 스타워즈, 야채 크림 파스타, 스리라차 소스 활용, 스페인 맥주, 스페인 햄, 페루식 볶음밥
7월 4일 토요일이다!!! 아침을 뭘 먹을까~~ 하다가 오징어 튀김과 호박을 먹었다. 호박 얇게 잘라서 굽고, 오징어 튀김 봉지가 있었어서, 기름을 살짝 넣고, 구워?튀겨? 먹었다. 빵 토스트해서, 배추랑 샌드위치처럼 해 먹었다. 소스도 마요네즈와 불닭소스를 섞어서 매콤을 기대했지만, 막 맵지는 않았다. 이렇게! 요즘 엄청 잘 먹는 것 같다. ㅎㅎ 다 먹고, 요즘 가끔 심심할 때마다 보고 있는 스타워즈의 시리즈 클론전쟁을 보고 있다. 올해 3월에 드디어 디즈니 플러스가 들어와서 엄청 재미있게 보고 있다. 스타워즈 시리즈는 작년에 마지막 영화가 나온다길래, 스타워즈를 좋아하는 남자친구랑 함께 보려고, 영화 티켓 미리 끊어놓고 한 2달만에 다 본 것 같다. 너무너무 길고, 등장인물들이 많아서 조금 어려웠는데..
2020. 7. 6.
[스페인 일상] #24 스페인 커피, 이케아 프렌치 프레소와 간식, 브리타 정수기, 종아리 스트레칭 추천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2020/07/03 - [원_MEGUSTASOL/일상] - [스페인 일상] #23 박사 논문 쓰기 시작, 스페인 물가, 마드리드 동네 산책(?) [스페인 일상] #23 박사 논문 쓰기 시작, 스페인 물가, 마드리드 동네 산책(?) 7월 1일 우와아앙 벌써 7월 1일이다. 2020년에 반이 끝나버렸네. 반년 정도를 코로나에게 고통을 받으며 지낸 것 같다. 한국에서 먼저 퍼졌으니, 엄청 불안해했고, 2월, 3월부터 여기도 퍼지기 시작� unomasuno.tistory.com 사실 산책 갔다가 근처에 이케아 매장이 있어서 잠시 들러서 이케아 프렌치 프레소 0,4L와 간식거리 하나를 샀다. 가격은 7 + 1 = 8유로! 프렌치 프레소는 아직 써보지는 않았지만, 이제 커피를 입문하는 사람으로..
2020. 7. 4.
[스페인 일상] #23 박사 논문 쓰기 시작, 스페인 물가, 마드리드 동네 산책(?)
7월 1일 우와아앙 벌써 7월 1일이다. 2020년에 반이 끝나버렸네. 반년 정도를 코로나에게 고통을 받으며 지낸 것 같다. 한국에서 먼저 퍼졌으니, 엄청 불안해했고, 2월, 3월부터 여기도 퍼지기 시작했으니, 그리고 국가 경계령이 내려지면서 6월 21일까지 집에만 있다가 아직도 집에만 있는 중이다. 호호호 이제 슬슬 논문을 쓰기 시작했는데, 아 진짜 인트로 쓰는게 제일 싫다...... 기본적인 내용부터 다 써야하고 레퍼런스도 다 찾아야하고, 읽을 것도 많고 ㅜㅜ 차라리 그냥 컴퓨터로 작업하는 게 훨씬 낫다. 집중도 안되고 주위산만이라서 오늘 딴짓 정말 많이 했다. 아침 간단하게 토스트에 잼이랑 크림 치즈 발라서 먹었고, 점심은 짜장밥에 계란을 올려 먹었다!!! 헤헷 짜장밥 너무 좋은데, 한국에서 사온 ..
2020. 7. 3.
[영어공부] 복잡한 조동사 공부하기 (1) - 1
오랜만에 영어공부를 했다. 조동사 부분! 우리가 잘 아는 can, may, will, must 이런 것들을 활용하는 내용인데, 쉬울 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많이 헷갈렸다. 위에 배경에 적어 놓은 것과 같이 Ability (능력), Possibility (가능), Conclusions (결론), Willingness (기꺼이 하기), Habitual events (일반적인 사건들), Necessity (필요), Not Necessary (필요하지 않은), Deduction (추론), Obligation (의무)의 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블로그에 조동사 May 에 대해서 정리된 글이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2019/03/28 - [투_함께쓰는 이야기/외국어STUDY] - [영어공부] 조동..
2020.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