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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_함께쓰는 이야기/경제스터디

새해 목표 - 가계부 쓰기 시작!! 수입과 지출 관리하기

by 렁으니 2021. 2. 19.

 

 

 

1월에 2021년이 시작하면서 새해 목표를 정했다. 그 중 하나가 가계부쓰기인데 처음 쓰는 가계부를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했다. 가계부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직접 종이에 쓸지, 가계부 앱을 사용할 지, 엑셀을 사용할지 정해야 했다. 복식부기가 좋다는데 그게 뭔지 모르겠고, 가계부의 내용은 어디부터 어디까지 적어야 할지도 몰랐다.

 

 

가계부를 어떻게 시작할 지 몰라 아무것도 안하고 있던 중에 경제스터디에서 '6개월에 천만원 모으기'라는 책을 읽었다. 작년에 열심히 올리던 경제스터디 포스팅을 한동안 올리지 않았지만 경제 스터디는 정단이와 함께 꾸준히 하고 있었다!!
이 책은 EBS에서 진행했던 다큐멘터리를 책으로 만든 것인데 제목 그대로 6개월 안에 천만원을 모으는 프로젝트이다. 3명의 멘토가 한 사람 당 3명의 멘티를 정해 멘토링을 하며 6개월에 천만원 모으기 도전을 한다. 아주 짧게 요약하면 '지출은 줄이고 수입은 늘리자'이다. 간단하고 당연하지만 어려운 방법이다. 책에는 멘토들이 도전자마다 상황이나 성격에 맞는 조언을 해주는 프로젝트의 과정이 담겨있는데 내가 모른던 팁들도 많고, 쉽지 않은 도전을 하는 도전자들을 보며 동기부여도 되었다. 예전에 정단이가 이 책과 관련된 유튜브 포스팅을 한 적도 있다.

 

 

#3 6개월 안에 천만원 모으기

지이이이인짜 오랜만에 유투브 리뷰를 한다. 어제 유투브의 알고리즘에 걸려서 경제 관련된 동영상들을 보다가 어떤 분이 경제 관련 도서 "6개월 만에 천만원 모으기"라는 책을 추천하였고, 이

unomasuno.tistory.com

 

이 책에서 관심있게 읽은 부분이 가계부 쓰기이다. 멘토 중 한분이 가계부 쓰기를 권유하면서 가계부 쓰는 법을 알려주신다. 처음 쓰는 나같은 사람에게 많이 도움이 되는 말들이다. '처음부터 수입지출이 맞지 않아도 된다, 계획보다는 기록이 먼저다, 최대한 적은 시간으로 간단하게 적어라' 같은 내용이다. ㅎㅎ 뭔가 거창하게 시작해야할거 같은 부담감이 확 줄었다. 가계부는 처음이니까 용돈기입장처럼 시작해야겠다.

 

 

집에 굴러다니는 공책을 꺼냈다. 찾아보면 집에 이런 공책 하나쯤 있다.

처음에는 가계부를 사려고 했는데 인터넷에 만원정도에 판다. 책에서 '후잉'이라는 가계부 사이트를 추천하길래 써볼까 했는데 유료라 돈을 내야 한다. 시작은 돈을 들이지 않고 시작하고 싶어서 그냥 공책을 꺼냈다.

 

 

인터넷에서 파는 가계부의 구성을 살펴보았다. 보통 '월간 - 주간 - 일간'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내 돈이 얼마나 있는지 정리해보면 좋으니까 일단 이번 달 통장마다 들어있는 돈을 다 적어보았다. '월간'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음 나는 통장이 많은 거지인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수입은 한줄로 끝난다. 이번 달 사용가능한 돈을 보니 오늘이 28일이었으면 좋겠다. 그래도 저축이 3줄이나 된다. 엄청 대단한 자산이 아니니까 이제는 올라갈 일만 남았다.

책에서 앱테크를 통해 모이는 포인트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 같아서 앱테크를 시작할 마음으로 포인트들도 적었다. 이미 하고 있는 앱테크도 조금 있다. 그리고 책에서 무지출한 날도 적으라고 써있다. 무지출 한 날이 많을수록 뿌듯해진다고 한다. 너무 거창하지 않게 복잡하지 않게 시작해서 꾸준히 오래오래 쓰고 싶다. 열심히 쓰다가 여름쯤에 상반기 결산도 해야지!! :)

새해 목표를 이루는데 한 발 나아간 느낌이라 뿌듯하다!! 습관이 될 때까지 꾸준히 써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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