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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_함께쓰는 이야기/경제스터디

[기사 스크랩_11월 17일_매일 경제] 다주택 전쟁 벌이고도…작년 다주택자 228만명 `역대 최대`

by 정단 2020. 11. 17.

 

11월 17일 자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9&aid=0004697529

 

다주택 전쟁 벌이고도…작년 다주택자 228만명 `역대 최대`

통계청 2019년 주택소유통계 다주택자 전년대비 9.2만명↑ 50채 넘는 보유자도 2천명 공시가 상승에 고가주택 급등 상·하위 주택가격 격차 41배 집값을 잡기 위한 정부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다주

news.naver.com

 

- 정부에서 다주택자에 관련하여 규제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통계청에 의하면 2주택 이상을 보유한 다주택자가 전년에 대비하여 9.2만명 증가했다. 이는 2012년 이후 가장 큰 규모로 매년 늘고 있는 추세이다. (통계 기준 시점은 2019년 11월 1일)

- 1주택 보유자는 1205만 2000명이고 2주택 이상 보유자는 228만 4000명으로 1주택 보유자가 월등히 많지만 다주택자의 수가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다. 1주택자 비중은 오히려 작년에 비해서 0.3% 정도 감소했다. (84.4% -> 84.1%)

- 전체적으로 다주택자의 수는 증가했지만, 서울의 송파구를 제외한 강남지역 등 투기과열지구에서 다주택자 감소세가 나아탔다.

- 2018년에는 무주택자였으나 2019년에 '내집 마련'에 성공한 사람은 83만 2000명으로 집계되었으나 여기서 단숨에 다주택자가 된 사람은 4.1%로 3만 4000명에 달했다. 반대로 유주택자에서 무주택자가 된 사람은 42만 4000명이었다.

- 주택을 소유한 가구의 상하위 평균 집값의 격차도 벌어졌다. 지난해 상위 10%의 평균 주택 자산가액(공시가 기준)은 11억 300만원으로 집계되었다 (작년보다 1억 2600만원 오름). 하위 10%는 2700만원으로 기록하였다 (작년보다 100만원 오름). 상위 10%와 하위 10%의 자산가액 격차는 41배나 된다.

- 이 격차는 정부의 공시가 현실화 정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고가주택의 공시지가 현실화율은 높게 책정하고 중저가 주택은 현실화율을 단계쩍으로 올리겠다는 정책으로 상위 주택의 가격이 더 올라서 이런 결과가 된 것.

- 서울에 주택을 보유한 개인 260만 3000호 중 40만호 (15.%)는 서울에 살지 않는 사람들이다. 외지인의 비율은 0.5% 늘었는데, 이는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외지인의 투자가 늘었기 때문이다. 외지인 소유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용산구.


저번에 이어서 부동산 기사를 스크랩을 해 보았다. 기사를 보니 아무리 정부가 규제를 한다고 해도, 주택의 가격이 높은 곳은 계속 올라가고 낮은 데는 더 천천히 오르는 양세를 보이는 것 같다. 기사 댓글에는 정부의 규제가 계속되니 사람들이 불안해서 비싸더라도 (계속 오를 것이기 때문에 차라리 지금) 사기 때문에 1주택자가 오른 것이라고 하는데 참 부동산이 너무 어렵다. 

제발 부동산으로 망한 일본처럼 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얼마 전에 렁은이랑 새로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을 읽기 시작했다. 거기에서 부동산을 매입하여 소유하는 것과 월세로 임대하는 것, 이 둘 중 어느 편이 유리한지 계산해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을 읽었다. (부동산에 관심있으신 분들 혹시 계산해 보셨나요?) 아직 부동산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저렴한 보통 시세에 월세 값을 계산해보았는데, 물가도 오르지 않고, 집값, 월세 값 전부 오르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계산을 해 봤더니 집을 사고 23년은 살아야 본전이더라. 정확한 수치는 아니겠지만, 어쨌든 이걸 계산하고 나서는 그렇다면 집을 더 빨리 사는 게 이득이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현실에서는 나는 집을 살 수 있는 능력도 돈도 없다. 나도 빨리 돈 모아서 내집 마련하고 싶다. (여유가 된다면 임대업도 하고 싶다.)


경제 용어 정리

  • 부동산 투자: 토지나 건물, 수목 따위의 움직여 옮길 수 없는 재산에 대한 투자. 
  • 리츠 (REITs): (기사에 나오지는 않지만 참고로) 리츠는 부동산투자신탁이다. REITs: Real Estate Investment Trust. 다수의 투자자들의 자금으로 부동산에 투자하여 얻은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돌려주는 제도이다. (출처: NEW 경제용어사전, terms.naver.com/entry.nhn?docId=781365&cid=42111&categoryId=42111)

 





댓글4

  • BlogIcon 렁으니 2020.11.17 17:36 신고

    기사에 투기과열지구 이외의 지역에서 다주택자가 늘어나는걸 보고 이게 풍선효과구나 생각했어.. 부동산을 규제한다고 집을 안사는게 아니자나 부동산 규제가 진짜 집값을 안정화 시킬수 있을까???
    답글

    • BlogIcon 정단 2020.11.17 17:47 신고

      아 맞아 사람들이 진짜 규제되고 오르니까 차라리 계속 오를 거 지금 사자 이런 마음? 아휴 이번 정부가 끝나야 진짜 알 수 있을 것같어 안정화는 ㅠㅠ

  • BlogIcon khkbhd 2020.11.17 18:37 신고

    글 잘 읽었습니다!!
    제 블로그도 오셔서 구경하시고
    자주 소통했으면 좋겠습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