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원_REUNGEUNi/취미부자

19. 꽃다발 수세미 업그레이드 버전 (취미 코바늘, feat 수세미 상점)

by 렁으니 2021. 2. 24.

 

 

 

18. 예쁘고 실용적인 꽃다발 수세미 만들기

맨날 하트수세미만 만들다 보니까 지루해졌다. 하트수세미는 항상 재미있을줄 알았는데 새로운 수세미를 뜨고 싶어졌다. 이제는 나도 뭔가 디테일하고 예쁜 수세미에 도전해보고 싶어서 유튜

unomasuno.tistory.com

 

지난 포스팅에서 꽃다발 수세미를 만들었다.

유튜브 '수세미 상점'의 영상을 보고 만들었는데 유튜버쌤이 처음에는 꽃다발의 꽃 색을 한 가지로 해보고 그다음에 여러 색으로 해보라고 하셨다. 그래서 이번엔 두 가지 색 꽃으로 꽃다발을 만들었다. 그리고 꽃 개수도 7송이에서 10송이로 늘렸다. 유튜브 '수세미 상점'에 가면 9송이짜리 꽃다발 수세미 영상도 있다.

 

 

이 영상은 꽃 9송이짜리 꽃다발 수세미 영상이다. 꽃 색도 세 가지이다.
나는 이 영상을 참고하면서 꽃 색은 두 가지를 썼고, 꽃송이 위치도 조금씩 다르게 했더니 꽃이 10송이가 되었다.
처음에는 영상처럼 꽃 색을 세 가지를 써봤는데 예쁘게 색을 배치하는게 어려웠다. 그래서 다시 다 풀고 하나 줄여서 두 가지만 썼다. 수세미 만들기를 처음 할 때는 조금 이상해도 그냥 만들었는데 지금은 이상하면 풀고 다시 만든다. 풀고 뜨고 여러 번 해서 오래 걸려도 예쁜 수세미 하나 만드는 게 더 만족감이 크다.

 

 

앞부분을 완성한 사진이다. 앞부분을 만드는데 하루가 걸렸다. 꽃다발은 다 만들었고 뒤에 마무리만 하면 된다. 뒷부분은 호빵 수세미 만들기랑 똑같아서 금방 만들 수 있다. 꽃송이 개수가 많아지니까 꽃다발이 훨씬 풍성해졌다. 베란다에 가서 자연광에서 찍으니까 실이 반짝거려서 예쁘다. 이제 저 자리에서 많이 찍어야겠다.

 

 

뒷부분을 완성하고, 고리까지 만들었다. 집에 있는 프리저브드 꽃다발까지 가져와서 사진을 열심히 찍었다.

 

 

뒷부분은 이렇게 마무리했다. ㅎㅎㅎㅎ 흰색 수세미가 예쁘긴 한데 수세미로 사용하기에는 색깔있는 수세미가 더 좋다. 그래서 설거지할 때 주로 뒷부분을 쓸 거 같아서 뒤는 핑크색으로 만들었다. 근데 핑크 부분을 더 넓게 만들어도 좋았을 거 같다. '수세미 상점' 유튜브에 가면 배경을 흰색 말고 다른 색으로 만든 꽃다발 수세미도 있다. 꽃다발 수세미는 배경색을 어떤 걸로 하는지, 꽃 색이나 꽃 개수를 어떻게 할지에 따라 다양한 느낌으로 응용할 수 있을 거 같다.

수세미 만들기는 참 무궁무진하다😁

 

 





댓글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