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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_함께쓰는 이야기/HAPPY TOGETHER

(마감) 05. 블로그 개설 +40일째, 첫 티스토리 초대장 나눔합니다!!

by 렁으니 2017. 5. 17.



축하축하~ 블로그 개설 40일째!!!!
+ 초대장 7개 나눔합니다!!! + 40일 기념 소감





초대장이 필요하신 분은 비공개 댓글로 블로그 개설 이유와 메일주소를 적어주세요.

선착순이 아닌 댓글 내용을 보고 초대장 나눔합니다!!!



1. 렁으니 이야기

티스토리에 첫 블로그를 개설하고 벌써 40일이 지났다. 

초대장을 받으려고 블로그 운영에 대한 당찬 포부를 썼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40일이라니 감회가 새롭다. 블로그를 하면서 하루에 있었던 일을 되돌아보게 되고, 공부한 것을 정리하면서 생각하게 되고, 가끔 이런 내 생각을 쓸때는 진지해지기도 한다 ㅋㅋ 생각도 많아지고 표현도 많이 해보게 되는 건 블로그의 큰 장점인 것 같다. 처음에는 공부블로그도 열심히 하고 이거저거 하고싶은 주제가 많았는데 하다보니 먹는 얘기가 반이다..ㅋㅋㅋㅋㅋㅋㅋ 공부포스팅은 멈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반성할 점...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친구랑 팀블로그를 운영하기로 한 것도 좋은 선택이었다. 굿굿!! 나 혼자 했으면 금방 흥미를 잃었을 것 같은데 함께 하니까 서로가 피드백이 되면서 벌써 40일이나 유지하고 있다.ㅋㅋㅋ
글을 쓸 때 "요"로 끝낼지 "다"로 끝낼지 같은 사소한 고민부터 사진을 찍는거, 하고싶은 포스팅 주제를 같이 얘기해주는 친구가 있어서 좋았다. 포스팅의 소재를 찾아서 많은 추억도 만들었던거 같다. 블로그 덕분에 소소한 재미들이 많이 생겼다. 친구야 고마워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블로그는 참 재밋다. 하루하루가 조금은 우울했는데 블로그를 하게 되어서 다행이다. 즐거웠던 추억은 시간이 지나면 희미해진다. 나의 행복한 추억이 사라지기 전에 블로그에 많이 기록해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다.


초대장 나눔은 처음이라 신나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한다. 누군가도 내가 블로그를 처음 개설하면서 이거저거 계획하면서 두근두근 했던 그 느낌을 느끼고 있지 않을까? 초대장을 통해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응원해줄 수 있다니 참 좋다. 가끔 귀찮기는 해도 블로그는 장점이 많다. 블로그 시작하고 싶은 사람 드루와~~



2. 타쏠이 이야기

타쏠이라고 하니깐 되게 오글거린다 ㅋㅋㅋㅋ
블로그 시작한지 엄청 오래된 것 같은데 벌써 40일이라니!!! 하지만 사실 나는 열심히 하지 못했다ㅜ 렁은이가 반 이상 활동을 많이 해서 내가 미안하다고 한다. 미안미안 사실 예전에 언젠가 블로그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시작을 하고 나니 참.. 신경쓸 것이 많구나 라는 것을 느꼈다 ㅎㅎ

항상 렁은이가 열심히 해 주어서 내가 그 덕을 본다. 만약에 혼자 했더라면 블로그는 저기 박혀있을지도 모른다.. 포스팅 할 건 너무 많은데, 시간이 나지 않는다. 그래도 렁은이가 항상 응원해준다 ㅋㅋㅋ 고마우고마우

오늘 40일이되었다고 하는데, 우리한테도 드디어 초대장이 왔다!!!! 헐 대박 ㅋㅋㅋㅋㅋ 나는 이렇게 초대장이 많이 올지도 몰랐고, 사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우리 블로그에 올 거라고도 생각을 못했는데, 벌써 하루에 100명 이상이 우리 블로그에 방문을 한다! 너무 감사하다. 잘 쓰지도 못하는 글을 보고 거기에 정보를 얻는다고 하니! ㅎㅎ 앞으로 더 분발해야지!!!



초대장이 필요하신 분은 비공개 댓글로 블로그 개설 이유와 메일주소를 적어주세요.

선착순이 아닌 댓글 내용을 보고 초대장 나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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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친구랑 둘이 하는 작은 블로그인데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댓글폭발에 놀랐어요..ㅋㅋㅋㅋ 

시간이 없어서 바로 보지 못한거 죄송합니다. 

모두에게 초대장을 드리고 싶지만 7장 밖에 없어서 다 드리지 못해 안타깝고 이해해주세요~ 

이번달에는 더 열심히 활동해서 다음달에 더 많은 초대장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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