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_함께쓰는 이야기/국어 공부 중

45. 신체부위 '목'과 관련된 국어 관용표현 정리

by 렁으니 2020. 9. 24.

오늘은 신체와 관련된 관용표현 중 '목'과 관련된 표현들을 정리했습니다.

관용표현이란 둘 이상의 단어가 모여 새로운 표현을 형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목이 빠지게 기다리다' 라는 표현은 목이 실제로 빠졌다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관용표현은 글자 그대로 해석을 하면 표현의 의미를 정확히 알 수가 없어요. 그래서 관용표현의 뜻을 알아두면 좋아요.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한다면 거의 다 알고 있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가볍게 읽어주세요 😊😊

 


‘목’과 관련된 관용표현

 

목구멍이 크다.
1. 양이 커서 많이 먹다.
2. 욕심이 매우 많다.

목에 걸리다.
1. 충격으로 음식 따위가 목구멍으로 넘어가지 않다.
2.
어떤 일이 진척되지 않고 막히다.

() 타다 : 심하게 갈증을 느끼다.

목을 축이다 : 목이 말라 따위를 마시다.

목을 풀다 : , 노래, 연설 따위를 하기에 앞서 목소리를 가다듬다.

목이 빠지게 기다리다 : 몹시 애타게 오랫동안 기다리다.

목을 길게 빼다 : 애타게 기다리다.

목을 놓다 : 억제함이 없이 목소리를 크게 내다.

목에 힘을 주다.
: (사람이) 거만하게 굴거나 남을 깔보는 듯한 태도를 취하다. (=목을 뻣뻣이 세우다)

목을 세우다. : 몹시 노하거나 흥분하다.

목에 핏대를 세우다. : 몹시 노하거나 흥분하다.

목이 곧다.
: 남에게 호락호락 굽히지 아니하며 억지가 세다.

목에 걸리다.
1.충격으로 음식 따위가 목구멍으로 넘어가지 않다.
2. 어떤 일이 진척되지 않고 막히다.
3. 마음이 편치 않고 걱정되다.

목이 잘리다
: 직장에서 쫓겨나다.

목을 자르다
: 직장에서 쫓아내다. (=밥줄을 끊다, 목을 치다)

목이 떨어지다
1. 죽음을 당하다.
2. 어떤 직위에서 그만두게 되다.

목이 붙어있다
1. 생존하다.
2.
직책 따위를 고수하다.

목을 걸다 : 직장에서 쫓겨나는 것을 무릅쓰다.

목이 달랑달랑하다 : 지위에서 밀려날 형편에 놓이다.

목이 날아가다 : 죽임을 당하다.

안의 소리 : 들릴 작은 소리

목에 거미줄을 치다 : 가난하여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처지가 된다.

목을 움츠리다 : 겁을 먹다.

목을 매다.
1. 전력을 다하다.
2. 전적으로 의존하다.

목을 조르다 : 약점을 잡아 꼼짝 하게 하다.

목이 막히다 : 설움이 북받치다.

목젖이 간질간질하다 : 말을 하고 싶어 조바심이 나다.

 

 

오늘은 여기까지 정리했습니다.

열공하세요!! 화팅화팅!!

 

 





댓글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