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평택호 드라이브 1 #24. 190422 다이어트 하는 중 + 평택호 나들이 계획 #24. 190422 다이어트 하는 중 + 평택호 나들이 계획오늘 하루도 알찬 하루였다.독서실에 11시간을 있었는데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서 느낌은 4시간정도 지난 것 같았다. 가방을 챙겨 집에 올 때에도 헤르미온느처럼 시간을 돌려 또 공부하고 싶었다. 오늘은 왠지 힘들지도 않다. 뭔가 오늘 컨디션은 최고다. 아침을 기분좋게 시작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다.벌써 일주일째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다음 주에 오랜만에 경기도 근교로 드라이브를 가기로 했다. 그래서 원피스를 입어봤는데 다........ 맞지가 않는다 ㅠㅠㅠ 그래서 옷을 한 벌 샀는데 음..... 아주 조그만 애기옷이 온 것 같다. 원래 그런 옷인거 같기도 하고 여름에 바다나 놀러가서 입으면 좋을거 같다. 살......... 헝.. 1년 사이에 이렇.. 2019.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