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채소수세미 1 21. 금추가 된 배추 수세미 뜨기 과일바구니 수세미의 마지막 과일은 과일이 아닌 채소 배추수세미이다. 마지막으로 만들 과일을 고민하다가 비싼걸로 만들려고 찾아보다가 요즘 김장철이라 배추가 금값이라는 기사를 보고 배추수세미를 만들기로 결심했다. 오늘도 뽀기언니의 블로그를 보고 따라했다. 뽀기언니가 김장을 하고 오셔서 만든 배추수세미라고 한다. 너무 귀엽다....♥ 썸네일이 엄청 어려워보여서 집중해서 보고 따라했다. 배추 밑동은 회색으로 만들었다. 살짝 연한 갈색으로 만들면 더 자연스러울거 같다. 회색도 나쁘지 않다. 뭔가 동그랗게 편평하게 만드는 기술이 정말 신기했다. 배추수세미를 수세미로 쓰지 않는담면 흰 부분에 솜을 넣으면 통통하고 예쁘다고 한다. 그리고 배춧잎 부분이다. 뽀기언니는 노란색과 초록색을 따로따로 써서 두 개를 만드셨는데 .. 2020. 1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