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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_MEGUSTASOL/내가 좋아서 하는 아무거나 리뷰

#1 Preview

by 정단 2017. 4. 24.



나의 취미 중 하나는 유튜브를 보는 것이다. 아프리카 tv를 챙겨보거나 유튜브의 스트리밍처럼 긴 영상들을 보는 것은 아니지만, 노래를 듣는다던지, 음식 리뷰를 본다던지, 다른 나라에 대해서 배우는 등 굉장히 재미있고 쓸모가 많다. 

나는 티비를 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시간을 낭비하는 일 같아서 보지 않기 시작했는데, 유튜브는 내가 좋아하는 것이나 관심있는 것을 볼 수 있는 매체로 굉장히 효율적으로 잘 사용하고 있다. 

가끔 꽂히면 이것도 하루종일 봐서 해야 할 일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유튜브만 본다... 그럼 노답..ㅎ

하지만!  유튜브로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외국어를 배운다던가, 새로운 지식을 얻는다던가, 또는,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듣는 등 다양한 것들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카테고리에 내가 공유하고 싶은 동영상들을 리뷰&소개하고자 한다. 채널이라던지, 아니면 단일 동영상이라던지 그 때 그 때, 내가 올리고 싶은 것 올릴거다 ㅋㅋ

그러면서 내가 감명깊었던 영상들을 다시 보고, 또 기록하면서 정리할 것이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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